옥천 아파트 시세 2026: 84㎡ 3억대, 단지별 실거래·거래량·미분양 95호
실제 단지 사진- 옥천읍 84㎡: 1990년대 구축 1억 4천만~2억 · 2014~2021년 준공 3억 2천만~3억 6천만 · 신축 3억~3억 5천만원대(실거래 기준)
- 월 거래량 15~30건(2025.11~2026.9) — 큰 도시처럼 매일 거래되는 시장은 아닙니다
- 미분양 95호(2026.8) · 전부 준공 후 미분양 · 1년 전 247호에서 12개월 연속 감소
- 인구 2026년 1월 5만 명 회복(4년 만)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 충북 아파트값 2026년 누적 +1.59%로 충청권 최고(한국부동산원 10월 3주)
"옥천 아파트, 요즘 얼마 해요?" 상담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옥천읍 84㎡(34평형)는 연식에 따라 1억대부터 3억 원대 중반까지 나뉩니다. 1990년대 아파트는 1억 원대, 2014년 이후 지어진 단지는 3억 원대, 새 아파트는 3억~3억 5천만 원대에 거래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단지별 숫자와 거래량, 미분양, 인구 흐름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옥천 아파트 시장
84㎡ 실거래
(2025.11~2026.9)
전부 준공 후
옥천은 인구 5만 명 규모의 군 지역이라, 아파트 단지 수가 많지 않고 거래도 한 달에 20건 안팎입니다. 그래서 "평균 시세"보다 "내가 보는 단지의 최근 거래"를 보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 한두 건의 거래로 시세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옥천 아파트 단지별 실거래가 (84㎡ 중심)
| 단지 (준공) | 면적 | 최근 거래 |
|---|---|---|
|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2025) | 84㎡ | 3억 5천만원(2026.1) · 3억원(2026.4) |
| 센트럴뷰 (2014, 삼양리) | 84㎡ | 3억 6천만원(2025.8) |
| 옥천계룡리슈빌 (2021) | 84㎡ | 3억 4천만원(2026.5) |
| 옥천계룡리슈빌 (2021) | 59㎡ | 2억 1천만~2억 5천만원(2026) · 최근 2억 2천만원(2026.9) |
| 더퍼스트이안 (2021, 장야리) | 59㎡ | 2억 1천만~2억 3천만원(2026.1~5) |
| 옥천 현대 (1992) | 84㎡ | 1억 4천만~2억원(2026.4~6) |
| 문정주공2·3단지 (1998·1999) | 약 50㎡ | 9천만~1억 3천만원(2026.9~10)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모아 보여주는 사이트(2026년 10월 22일 조회) 기준입니다. 층·향에 따라 차이가 크고, 거래는 해제·정정될 수 있으니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꼭 다시 확인하세요.
표를 보면 옥천은 연식이 가격을 가장 크게 가릅니다. 같은 84㎡라도 30년 넘은 아파트와 5년 안팎 아파트는 1억 5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주차, 엘리베이터, 단열, 커뮤니티 시설 차이가 그대로 가격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2021년 이후 지어진 단지가 많지 않다 보니,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는 몇 개 단지로 몰리는 구조입니다.
거래량: 한 달에 20건 안팎
이사철인 1~5월에 거래가 조금 많고, 여름 이후엔 20건 안팎입니다. 거래가 적은 지역은 급하게 팔아야 할 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반대로 사는 입장에선 마음에 드는 동·호수가 나왔을 때 비교적 차분히 협상할 여유가 있습니다.
미분양: 247호 → 95호
옥천군 미분양은 2026년 8월 95호로, 1년 전(2025년 9월 247호)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12개월 연속 감소했고, 95호 모두 다 지어진 뒤 남은 준공 후 미분양입니다. 다 지어진 집이라 직접 보고 계약하고, 잔금을 치르면 바로 들어가 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요건(전용 85㎡ 이하·취득가 6억 원 이하, 2026년 12월 31일까지 취득)을 갖추면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감면 대상인지는 단지와 세대마다 다르니 계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자세한 요건은 준공 후 미분양 취득세 감면 글에 정리했습니다.
인구가 다시 5만 명으로
집값을 오래 받쳐 주는 건 결국 사람입니다. 옥천 인구는 2022년 1월 5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가, 2026년 1월 말 5만 명을 4년 만에 회복했습니다. 2026~2027년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지역화폐)을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며 전입이 늘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다만 시범사업은 2027년까지로 정해져 있어, 그 이후에도 인구가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충북·대전 시세 흐름과 함께 보기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2026년 10월 3주)를 보면 충북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1.59% 올라 충청권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은 +0.15%입니다. 옥천은 군 단위 지수가 따로 발표되지 않아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대전 출퇴근권이라 대전 시세를 함께 보는 분이 많습니다. 대전과 옥천을 나란히 비교한 글은 대전 아파트 vs 옥천 아파트에 있습니다.
옥천에서 아파트 고를 때 체크 4가지
- 연식 — 가격 차이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구축은 관리비·수리비도 같이 계산하세요.
- 옥천역 거리 — 대전 출퇴근이면 기차 시간(대전역까지 약 11분)이 생활을 바꿉니다.
- 최근 거래 1~2건만 보지 않기 — 거래가 적은 지역이라 6개월~1년 거래를 같이 보세요.
- 세금 혜택 요건 — 준공 후 미분양 취득세 감면, 세컨드홈 특례는 요건과 기한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옥천은 대전보다 집값 부담이 낮고, 새 아파트가 귀한 시장입니다. 실거주라면 출퇴근 동선과 연식을, 두 번째 집이라면 세컨드홈 특례 요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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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정보·평면도 보기 →자료 출처
- dapt.kr(국토부 실거래가 집계), 옥천 단지별 실거래 · 2026.10.22 조회
- aptgin(국토부 실거래), 옥천읍 거래량 · 2026.10 기준
- aptgin(국토부 미분양 통계), 옥천군 미분양 · 2026.8 기준
- 트윅24, 옥천군 인구 5만 명 회복 · 2026.2.3
- 충청투데이, 한국부동산원 10월 3주 동향 · 2026.10.22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상시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
Q옥천 아파트 84㎡ 시세는 얼마인가요?
연식에 따라 다릅니다. 1990년대 구축은 1억 4천만~2억원, 2014~2021년 준공 단지는 3억 2천만~3억 6천만원, 신축은 3억~3억 5천만원대에 거래됐습니다(실거래 기준).
Q옥천 아파트 거래는 많은 편인가요?
옥천읍 기준 한 달 15~30건입니다. 거래가 적은 편이라 6개월~1년 거래를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Q옥천 미분양은 얼마나 되나요?
2026년 8월 95호로, 모두 준공 후 미분양입니다. 1년 전 247호에서 줄었습니다.
Q옥천 인구는 늘고 있나요?
2026년 1월 말 5만 명을 4년 만에 회복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효과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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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자료를 모아 보여주는 민간 사이트(2026.10.22 조회) 기준이며, 해제·정정될 수 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시세 판단은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세제 혜택은 요건 충족 시 기한 내 취득분에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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