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vs 아산 아파트 2026: 평균 매매가·미분양·입주 물량·인구 숫자로 비교, 어디가 나을까
AI 생성 이미지- 2026.9 실거래 평균: 천안 서북구 2억 8,745만 · 아산 2억 4,847만 · 천안 동남구 1억 9,739만
- 미분양(2026.8): 천안 4,874호(관리지역 지정) · 아산 2,043호, 단 준공후 미분양은 아산 791 > 천안 301
- 입주 물량: 2026년 천안 818세대(수요의 19%) vs 아산 7,047세대(330%) → 2027년 천안 4,635·아산 5,419
- 주민등록인구 4년 증가율: 아산 +10.3%(36.7만) vs 천안 +1.4%(66.7만)
- 충남 매매가 9월부터 주간 -0.02~-0.04%, 전세는 오름 → 서두르기보다 조건 비교
천안과 아산은 KTX 천안아산역과 1호선을 같이 쓰는, 사실상 한 생활권입니다. 그래서 집을 알아보는 분들이 꼭 한 번은 묻습니다. "천안이 나아요, 아산이 나아요?"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판단에 필요한 숫자는 같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공개 통계로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
AI 생성 이미지 · 실제 인물·장소 아님한눈에 보기
| 항목 | 천안 | 아산 |
|---|---|---|
| 평균 매매가 (2026.9 실거래) | 서북구 2억 8,745만 동남구 1억 9,739만 | 2억 4,847만 |
| 미분양 (2026.8) | 4,874호 | 2,043호 |
| 준공후 미분양 | 301호 | 791호 |
| HUG 미분양관리지역 | 지정 (2026.9.10~) | 아님 |
| 2026년 입주 물량 | 818세대 | 7,047세대 |
| 2027년 입주 물량 | 4,635세대 | 5,419세대 |
| 주민등록인구 (2026.9) | 66만 6,700명 | 36만 6,594명 |
| 4년 인구 증가율 | +1.4% | +10.3% |
평균 매매가: 실거래 확정신고 평균(오늘시세, 2026.10.8). 미분양·입주 물량: 부동산지인(국토부 통계·자체 집계).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외국인 제외).
집값: 천안 서북구 > 아산 > 천안 동남구
평균만 보면 아산은 천안 서북구(불당·백석 등)와 동남구 사이입니다. 다만 평균은 오래된 아파트와 새 아파트가 섞인 값이라, 같은 신축끼리 비교하면 차이가 달라집니다. 2025년 말 기준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천안(98.5~98.6)보다 아산(99.5)이 덜 내려, 하락 폭은 아산이 작았습니다.
요즘 흐름은 둘 다 비슷합니다. 충남 아파트 매매가는 9월부터 주간 -0.02~-0.04%로 소폭 내려가고, 전세는 오르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 매매가가 숨 고르는 동안 전세가 오르는 구간이라, 전세로 살지 살 집을 살지 계산해 볼 만한 시기입니다.
공급: 2026년은 정반대
- 천안 — 2026년 입주가 818세대로 적정 수요(연 약 4,287세대)의 19%에 그칩니다. 대신 분양 후 남은 집(미분양)이 4,874호로 늘어 2026년 9월 HUG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아산 — 2026년 7,047세대, 2027년 5,419세대가 입주해 적정 수요(연 약 2,130세대)를 크게 넘습니다. 미분양은 5월 2,483호를 정점으로 석 달 연속 줄어 8월 2,043호입니다.
사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입주 물량이 많은 곳은 고를 수 있는 새 집이 많고 조건 협상 여지도 큽니다. 반대로 단기간에 값이 오르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 실거주 목적인지, 몇 년 안에 팔 계획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인구와 일자리: 아산이 빠르게 큰다
4년 증가율
(2025, 전국 0.80)
(2024, 기초지자체 1위)
아산은 외국인을 포함하면 2025년 말 40만 명을 넘었고(주민등록 기준 36.7만 명), 4년 새 10% 넘게 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탕정)와 현대차 아산공장(인주)이 있는 제조업 도시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천안은 인구가 훨씬 많고 상권·병원·학원 등 도시 기반이 두텁지만 증가 속도는 완만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6년 7월 8.6세대 OLED 라인 가동을 시작했고, 9월에는 아산에 67조 원 단계적 투자 MOU를 맺었습니다. 다만 MOU는 확정 계약이 아니며 추가 라인은 예정 단계입니다(탕정·삼성 출퇴근 글 참고).
어떤 사람에게 어디가 맞을까
계약 전에 꼭 볼 것
- 출퇴근 동선: 직장까지 차·대중교통 실제 시간 (천안아산역 가이드)
- 같은 연식·같은 평형끼리 시세 비교 (평균가에 속지 않기)
- 미분양 주택이면 할인·혜택이 '원 단위'로 계약서에 적히는지
-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취득세 감면(전용 85㎡·6억원 이하 등 요건, 2026.12.31 취득분까지) 해당 여부
- 대출 한도: 개인 신용·소득에 따라 상이 → DSR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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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정보·평면도 보기 →자료 출처
- 오늘시세, 충남 시군별 아파트 실거래 평균(2026.9) · 2026.10.8
- 부동산지인, 천안·아산 미분양·입주 물량 · 2026.10 조회
- 파이낸셜뉴스, HUG 미분양관리지역(천안 포함) · 2026.10.7
- 중도일보, 충남 주간 아파트값(한국부동산원) · 2026.10.16
- 대전일보, 2025.12 주택매매가격지수 · 2026.2.5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k-calc 정리) 천안·아산 · 2026.9
- 쿠키뉴스, 아산 인구 40만·출산율 · 2026.6.25
- 더팩트, 아산 수출액 기초지자체 1위 · 2025.2.28
현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
Q천안과 아산 중 집값이 더 비싼 곳은?
2026년 9월 실거래 평균으로는 천안 서북구 2억 8,745만원, 아산 2억 4,847만원, 천안 동남구 1억 9,739만원 순입니다. 연식·평형이 섞인 평균이라 같은 조건끼리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Q아산은 미분양이 많나요?
2026년 8월 아산 미분양은 2,043호로 천안(4,874호)보다 적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아산 791호로 천안(301호)보다 많습니다. 아산은 HUG 미분양관리지역이 아닙니다.
Q아산 인구가 40만이라는 게 맞나요?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 기준으로 2025년 말 40만 명을 넘었습니다. 주민등록(내국인) 기준으로는 2026년 9월 36만 6,594명입니다.
Q지금 사도 될까요?
충남 매매가가 9월부터 소폭 내림세이고 아산은 2026~27년 입주 물량이 많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선택지가 많은 시기이고, 단기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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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 공개 통계와 언론 보도를 정리한 정보 제공 글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평균 매매가는 집계 사이트의 실거래 평균으로 출처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금리는 개인 신용·소득에 따라 상이하며, 세제 혜택은 요건 충족 시 기한 내 취득분에 적용됩니다. 삼성 추가 투자는 MOU 단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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